작년의 태국여행..
문득 문득 그리워지네...
또 갈 수도, 언제라도 갈 수는 있는 곳이지만서도
왠지 완벽하지 못했던 그 부분에서 짜증이 나기도 하고...
복잡한 추억이 얽혀있네..
동상이몽의 사람은 나의 사람이 될 수 없음이야..
그걸 알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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