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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날 괴롭히는 그녀 이름은 EYEDARIYA..

날 그만 좀 괴롭혀...
겨우 한 시간인데
날 괴롭혀?

버스정류장앞에서 발견한
자리 넉넉한 파리바케트에서
얼음동동 아이스티 2500원과 함께...

아이고 내 다리야...
EYEDARIYA~~

족히 서너시간도 걸어다녔던 그 시절은..
다시 오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