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 6. 5. 23:07

태극기 게양하는 데
큰 의미를 두셨던 아버지.
그걸 하찮게 바라보던 어린시절의 나.

요즘은 아파트에 태극기 걸었더니
우리 집만 튀어 잘 안 거는 나.

옛날과 많이 다른 환경.
나 오늘, 블로그에 태극기 게양했다.

마음만 '조기'로...
내걸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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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멋지네요! 저도 내일 태극기 꼭 게양할거예요^^

    2017.06.05 23: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모든 집에 태극기가 걸리는 문화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방문과 댓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ㅎㅎ

      2017.06.05 23:5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아침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다른 집들을 둘러보면 태극기 게양한 집이 거의 없어요 ㅠㅠ

    2017.06.06 00:3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그래서 걸기가 싫어요. 남들 안 하는 거 나만 하면 바보같아 지는 느낌...ㅠㅠ
      연예인들이 태극기 게양하고 인스타 올리는 운동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유행되게시리...ㅎㅎㅎ

      2017.06.06 00:4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멋지네요^^
    저는 주택사는데요- 태극기 게양하는 것을 보기 어렵더라고여 내일 손수 게양을 해야겠습니다.

    2017.06.06 01: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정말 보기 드물지요. 누군가 나서서 답시다~~떠들지 않으면 죄다 안 달아요ㅠㅠ 태극기 없는 가정도 많을 거예요. 비 오는 휴일이 조용~합니다.ㅎㅎ

      2017.06.06 17:3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