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03.30 07:10

이걸까요?
이건
제목이랑 안 어울리쥬?

짜잔...

이겁니다.

집사가 되고 싶으나
털 날리는 것도 싫고
여기저기 갉아 놓는 것도 싫고
불러도 오지 않는 넘에 대한
이해심도 부족인데다
무엇보다
우리집엔 나만,
오로지 나만 동물을 좋아합니다.
ㅠㅠ

남의 냥이 기웃거리는 게 취미인 제게
딱 걸린 녀석들...

귀엽쥬?
주인이 있는 냥이 같은데
목욕 한 번 시켜주시지라~~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3.30 01:52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노..우..목욕 안돼효..ㅠㅠ 고양이 한테 목욕 시키다 죽을번한 일인..더 이상 목욕은 포기 했네욤 ㅠㅠ

    2017.03.30 09:1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목욕 안 시켜도 그루밍 잘 한다지만 목욕 안 시키면 냄새는 나지 않으신가요? 그러고 보면 냥이님 목욕시킨 사연은 잘 못 본 거 같습니다. 전 어렸을 때 남의 고양이 만지다가 얼굴에 손톱자국 여러번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ㅋ.

      2017.04.01 01:3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ㅎㅎ~ 저희집도 동물을 저만 좋아해서~~
    집사는 진즉에 포기~~ㅠ
    게다가 털에 알레르기까지!!ㅠ

    2017.03.30 14: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심하진 않은데 털 때문에 가려운 증상이 약하게 있더군요. 정말 한 번 개냥이 키워보고 싶습니다.ㅎㅎ

      2017.04.01 01:36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움짤 사진으로 미루어 볼 때 제목과 적절한 매칭이 되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움짤사진의 포인트는 "금이빨 삽니다"가 point 인 것 같습니다.
    양이1 왈: 금이빨을 팔지 않을꺼면 저리가 라고 쫒아내고 있고
    양이2 왈: 내가 금이빨은 아니지만 은이라면 팔 수 있는데 하면서 쫒겨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

    2017.03.31 01: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는 고양이만 보고 찍었는데 집에 와서 보고 금이빨 때문에 잠시 웃었던 포인트를 잘 잡으셨네요.저 장면을 찍게 된 게 노란고양이가 까만고양이에게 비비대니까 까만고양이가 귀찮아 하는 찰나에 제가 찍었는데 다행히 순간포착이 되었답니다. 저 사진 이후로 노란고양이는 안으로 가버렸는데 털이 좀...고양이 목욕은 엄청 힘든가 보네요.ㅎㅎ

      2017.04.01 01:4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ㅎㅎㅎ 제목이랑 딱 이네요^^ 목욕하면 더 예쁠것같은데,,,,,,,

    2017.03.31 17: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털빛은 좀 그래도 키우는 고양이인지 둘이 사이도 좋아보이고 표정이 여유만만이어서 좋았답니다. 노란 고양이 자꾸 비비대다가 한 대 맞고 사라졌어요ㅎㅎ

      2017.04.01 01:4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