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까요?
이건
제목이랑 안 어울리쥬?
짜잔...
이겁니다.
집사가 되고 싶으나
털 날리는 것도 싫고
여기저기 갉아 놓는 것도 싫고
불러도 오지 않는 넘에 대한
이해심도 부족인데다
무엇보다
우리집엔 나만,
오로지 나만 동물을 좋아합니다.
ㅠㅠ
남의 냥이 기웃거리는 게 취미인 제게
딱 걸린 녀석들...
귀엽쥬?
주인이 있는 냥이 같은데
목욕 한 번 시켜주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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