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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자연가 맘푸 '누룽지 현미과자'

이낙근 찹쌀떡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현미과자 25g(3개입)x6개
4500원 입니다.
즉 동그란 뻥튀기 과자 총 갯수는 18개.

이낙근 찹쌀떡 베이커리 또 들렸는데
 찹쌀떡은 저녁이라 그런지
다 팔렸다네요.
역시 인기가 좋은 모양입니다.

개성옥 보신탕을 사오라는 분의 명으로
 개성옥 갔다가 잠깐 들려서
지난 번 맛있게 먹은 현미과자와
2000원으로 세일중이던
 쁘띠인절미를 좀 샀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과 겹치는 개성옥 보신탕과
찹쌀떡 포스팅은 생략.

설탕대신 강력한 단맛을 내준다는
스테비아가 살짝 들어갔네요.
영양정보에 크게 눈에 거슬리는
부분은 없습니다.

예전에 이런 뻥튀기 과자는
 삭카린나트륨으로 단맛을 냈는데
요즘은 대부분 스테비아로 단맛을 냅니다.

스테비아란?<==클릭

고소하고 크게 달지 않은
칼로리 부담도 없는 현미뻥튀기인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인터넷 쇼핑몰이 배송비를 내더라도
훨씬 저렴하네요.

아무래도 좀 순한 과자라
먹기에 부담이 없어서
앞으로  요 뻥튀기 과자는
인터넷으로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