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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SNS 시 한 수 쉰세 번째 '엄마와 아빠가 한 동네서 싸워요'

엄마는 손길이 매섭고
아빠는 뽀빠이 같이 힘이 쎄요.

둘 다 문 열고 싸워요.
풍납동에서 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