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네이버 뭐 검색하다보면 제품에 대해 칭찬을 넘어 호들갑을 떠는 스폰서 받은 제품 후기들을 보면 하나같이 위의 저런 호들갑이 많더군요.
이젠 글만 보면 아..맨 밑에 '어디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글이 보이겠구나...생각하면 거의 100% 적중율을 보인답니다.ㅋㅋㅋ
이젠 그런 후기는 절대 신뢰하지 않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래도 티스토리가 좋은 점은 오염되지 않은 글들이 거의 대부분이라는거..아 내가 티스토리에 정착하길 잘 했구나...그런 생각을 한답니다.ㅎㅎㅎ
참 결론적으로 치킨이 짠 거 빼고는 이 깐풍치킨덮밥, 치킨도 많고 단무지와 어묵볶음 구성도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네이버 일부 스폰서 블로거 따라서 호들갑 반 뻥 반 섞어 써본 장난식 후기 어떠셨나요? ㅋㅋㅋ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컷? (10) | 2017.01.24 |
---|---|
호사다마. (20) | 2017.01.24 |
일요일 풍경 (13) | 2017.01.22 |
GS25 직화 오모리김치찌개 냄비 끓는 소리. (12) | 2017.01.22 |
하나멤버스앱 하나머니 10000원 공짜로 받은 이벤트 이야기. (8) | 201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