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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SNS 시 한 수 마흔두 번째 '마흔두 번째 시'

하나 둘 셋 넷.
그 시작은 시시하게 미약하였으나
이미 마흔두 번째.

천 하나 천 둘 천 셋 천 넷.
그 끝은 아마도 창대하리니...
A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