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넷.
그 시작은 시시하게 미약하였으나
이미 마흔두 번째.
천 하나 천 둘 천 셋 천 넷.
그 끝은 아마도 창대하리니...
A맨.
그 시작은 시시하게 미약하였으나
이미 마흔두 번째.
천 하나 천 둘 천 셋 천 넷.
그 끝은 아마도 창대하리니...
A맨.
'시한수와 나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S 시 한 수 마흔네 번째 '보고는 몰라요, 들어서도 몰라요~' (2) | 2016.09.24 |
---|---|
SNS 시 한 수 마흔세 번째 '구린 은행들' (10) | 2016.09.22 |
SNS 시 한 수 마흔한 번째 '무시하며 욕하지마~' (2) | 2016.09.18 |
SNS 시 한 수 마흔 번째 'AZ한가위' (2) | 2016.09.16 |
SNS 시 한 수 서른아홉 번째 '어느 골목길' (2) | 201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