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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SNS 시 한 수 스물여덟 번째 '날은 덥네 그리고 나를 덮네'

아...

무더위 덕에 날은 덥네.

아...

그 덕에 땀방울이 나를 덮네.

아...

(P.S. 잠시 내린 소나기.. 물방울이
창을 덮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