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켓이 왜 두 장일까?? 얼마주고 예매했을까? 궁금한 분은
맨 아래로~~
이런...
지인이 늦게 오는 바람에
의자에 앉자마자 영화시작.
사진은 이거 하나뿐.
(영화 상영시간표에서 10분~15분 늦게 영화가 시작합니다.광고 때문..)
일단 극장 상황을 말하자면
뒷문 왼쪽으로 들어가 맨앞 스크린왼쪽으로 퇴장.
9관은 폭은 좁고 앞뒤로 긴~좌석인데다
앞뒤 열간 높이차가 낮아서 앞사람이 몸을 곧추세우면
자막이 가릴 확률이 있다. 스크린이 큰 줄 알고
J열을 예매했는데 내 생각에는 스탠다드석인 H열과
프라임석인 I열이 동시에 명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기억으론 뒤 왼쪽으로 입장한 거 같아요...)
(위 이미지는 모두 네이버 영화 캡쳐)
본 아이덴티티가 2002년 (벌써 15년이라니...)
본 슈프리머시가 2004년
본 얼티메이텀이 2007년
그리고 이번 2016 제이슨 본까지..
그동안 본시리즈를 사랑하신 분들이 저 포함 참 많으실텐데요.
이번 편도 전편과 비교하기 이전에 참 재밌게 봤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정도만 언급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극장에서 보시면 8.8
집에서 보신다면 8.0
제 개인적인 평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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