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아플 때 그동안 스트렙씰 가끔 애용했었는데 그게 알고보니 옥시 레킷 벤키져 제품 이라고 하네요.
옥시크린도 다 떨어지면 다른 제품 쓰기로 했는데 스트렙씰을 계속 살 수는 없으니 대체품을 찾다가 몇가지 유사 제품(레모신에프 라던가 베타딘 인후 스프레이 등등)중에서 경남제약 미놀 에프 트로키정을 샀습니다.
전 큰 약국에서 5500원에 구매했습니다.
http://m.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04487
플라시보라는 위약효과가 절반은 될거같은 약이지만 가끔 한 두개 빨아먹으면 좀 증상이 완화되는 것 같은 착각(?)에 그동안 스트렙씰을 애용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미놀 에프 트로키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옥시같은 회사는 발을 못붙이게 하는 단결된 국민성을 좀 보여줬으면 싶네요.
데톨도 더이상 구매안할거고
옥시크린도 다 떨어지면 다른 제품 쓰기로 했는데 스트렙씰을 계속 살 수는 없으니 대체품을 찾다가 몇가지 유사 제품(레모신에프 라던가 베타딘 인후 스프레이 등등)중에서 경남제약 미놀 에프 트로키정을 샀습니다.
24알에 소매가는 7000원 정도.
전 큰 약국에서 55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이런 빨아먹는 사탕 제형의 약들도 분명 약은 약인지라 주의사항이나 부작용들이 깨알같이 적혀 있네요. 꼭 읽어 보시길~
http://m.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04487
플라시보라는 위약효과가 절반은 될거같은 약이지만 가끔 한 두개 빨아먹으면 좀 증상이 완화되는 것 같은 착각(?)에 그동안 스트렙씰을 애용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미놀 에프 트로키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옥시같은 회사는 발을 못붙이게 하는 단결된 국민성을 좀 보여줬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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