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의 옛 노래다.
멜로디를 들으면 가사가 입에 다시 붙을거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97표대 417표?
ㅋㅋㅋㅋ
역시 움직인만큼 반응하는 몸처럼
조회수도 내가 한만큼 반응하는 것 같다.
과연 어떤 게시물이 반응이 좋았을까?
좀 더 지켜봐야 겠다.

P.S.위정자는 폭망하는 시스템은 없을까?
위씨 성을 가진 정자씨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