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내린 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 만들어 놓은 꼬맹이 눈사람. 만든이에게 축복을~~
반가우이~~HI~~
카드 쓰다보니 만나기 쉽지 않은 500원짜리 동전. 내 오랜 돼지밥이다.
꽤 오래 모았는데 이제 거의 배를 째야할 때가 다 되가는거 같다.
거의 다 올라간 롯데월드타워.
시사매거진 2580의 셀록포크를 상대로한 삼겹살 갑질 등등 롯데는 좀 문제가 많은 기업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롯데스럽단 말을 만들어 쓸까.. 롯데월드타워 완공 시점 즈음에는 완벽한 의미의 롯데스럽다로 이미지 변신을 하기를 부탁한다.
진짬뽕에 뿅간 요즘 삼사일에 한 번식 끽식중ㅋㅋ 오른쪽 국물만큼은 미리 덜어 버린다. 그럼 라면 먹고 덜 부음.
가끔은 반만 끓여 먹는등 나트륨 조절을 위해 나름 노력중.
진짬뽕 불맛의 큰 주인공 불맛 유성스프.
유성스프는 불을 끄고 넣으면 된다.
요즘 유난히 더 많아 보이는 임대 문구.
세계경제가 다 그러니 우리나라도 딱히 별 수 없어 보인다. 서로 서로 톱니바퀴 처럼 맞물려야 제대로 돌아가는게 경제니 과연 누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걱정이다.
로고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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