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코코이찌방야 오랜만에 갔다. 롯데피트인은 홈페이지에 식당가 할인쿠폰이 있는데 요즘 같이 캡쳐쿠폰이 아니라 프린터 출력쿠폰을 써야 한다. 쿠폰맨이 할인의 기회는 포기.
(밥 보통 300그람, 매운맛도 보통)
(밥 보통 300그람, 매운맛 보통)
한 때 CJ로코커리 많이 가느라 상대적으로 가성비 떨어지는 코코이찌방야는 거의 안갔었는데 맛은 괜찮았다. 로코커리는 브랜드 철수하는 바람에 심히 아쉬워 했었다는.
내년에 두산에서 두타에 면세점을 차리면 요기 (구) 동대문 운동장쪽 상권이 더 살아 날라나?
중국인들 많은데 가면 뭔가 내국인은 소외 당하는 느낌이 들기 쉬운데ㅋㅋㅋ
그래도 먹을거 별로 없는 동대문 쇼핑몰 상권에 백화점 식당가 같은 롯데 피트인. 조용하고 밤 늦게까지 쇼핑도 식사도 할 수 있는 좋은 곳(?) 이라는.
PS. 코코이찌방야는 밥그람수, 토핑종류 매운단계등을 내 맘대로 정해서 주문할 수 있다. 그게 귀찮으면 정해진 메뉴를 콕 찍어서 고르고 밥양과 매운단계만 정하면 된다. 토핑 많이 고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요주의.
3000원 추가해서 미니샐러드와 라씨(요구르트 스무디) 추가 가능.
(밥 보통 300그람, 매운맛도 보통)
(밥 보통 300그람, 매운맛 보통)
한 때 CJ로코커리 많이 가느라 상대적으로 가성비 떨어지는 코코이찌방야는 거의 안갔었는데 맛은 괜찮았다. 로코커리는 브랜드 철수하는 바람에 심히 아쉬워 했었다는.
내년에 두산에서 두타에 면세점을 차리면 요기 (구) 동대문 운동장쪽 상권이 더 살아 날라나?
중국인들 많은데 가면 뭔가 내국인은 소외 당하는 느낌이 들기 쉬운데ㅋㅋㅋ
그래도 먹을거 별로 없는 동대문 쇼핑몰 상권에 백화점 식당가 같은 롯데 피트인. 조용하고 밤 늦게까지 쇼핑도 식사도 할 수 있는 좋은 곳(?) 이라는.
PS. 코코이찌방야는 밥그람수, 토핑종류 매운단계등을 내 맘대로 정해서 주문할 수 있다. 그게 귀찮으면 정해진 메뉴를 콕 찍어서 고르고 밥양과 매운단계만 정하면 된다. 토핑 많이 고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요주의.
3000원 추가해서 미니샐러드와 라씨(요구르트 스무디) 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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