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파파이스 스런 감자튀김이 서비스로 나와서 감동(?)했는데 이번엔 모둠 스낵을 서비스로 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김과자 김지라지가 있었다는.
치킨도 맛있다.
조명이 반짝반짝.
요즘은 파는 곳이 별로 없다.
핸펀으로 장난하며
예전 효리주를 그리워하던 아저씨들.
쏘주는 역시 효리주라는 말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끄덕.
제주에서 행복하게 이혼하지말고
오래오래 잘 살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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