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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어머니 뱃속의 나...



내가 태어나기 전.
나를 가지시고 배가 부른 어머니 사진.
아버지가 따로 만들어 놓은 앨범 속에서 발견(?)한 사진이다. 조그마한 집구석에 뒤지면 자그마한 보물들...뒤적이면 구석구석 먼지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