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출구에서..하염없이 비가와...
5번 출구에도..여지없이 비가와..
대목 맞은 편의점 쥔장님 행복한 표정.
집구석에 굴러다니는 우산하나 손에 못든 난 황당한 표정. 조금만 기다리면 소나기는 지나가리라~~
저질 체력 삼십분을 버티다 할 수없이 우산을 사가는 행렬에 동참하고 나서야 귀가.
그나마 올레할인 15%+ 소셜에서 15%할인해서 구매해놓은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중복으로 약 6500원에 구매. 예전에 세븐일레븐에서 다른 가족용으로 기구매 한 경험이 있어서 세븐일레븐 우산이 타 편의점 보다는 가볍고 품질이 낫다. 고이 모셔 두었다가 지금 쓰는 우산 망가지면 써야겠다.
나미씨 아드님 정철의 비가와..
비오는 날 최고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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