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수박의 계절. 수박이 최고다. 갈증 해소에도 최고.
어느 날 오랜만에 시켜서 싹싹 긁어 먹은 자장면. 라면 먹은듯 다음 날 퉁퉁 부었다. 도대체 소금을 얼마나 넣은 걸까? (6월 2일 수정. 시켜먹은 자장면과 짜파게티 끓여먹은 시점이 비슷. 어느걸 먹고 로고질 한건지 헷갈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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