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세트가 가격대가 좀 있다. 다만 제공되는 품질(싱싱~~한 재료들)이나
비쥬얼은 그래 이정도면 뭐...
고개를 살짝 끄덕이게 하지만 원가 얼마 안되는 커피는 세트에 넣어주어야 하는게 아닐런지.
그점이 좀 아쉽다.
스타벅스 처럼 비오는 날...뭐 오전 시간대...이런 함정 없는 커핀 그루 나루의 브레드 무료 쿠폰.
물론 가맹점에서는 안되고 직영점에서만 사용가능하고 포장이 안되는 아쉬움은 있다.
스타벅스처럼 사악한 다이어리가 아니라 사는 사람이 사은의 느낌을 받아야 하는게
연말 다이어리 행사라 생각한다. 커핀은 사은행사에 어느정도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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