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와 쌈질하는 청계천 등페스티발.
서울시민으로서는 참 놓치면 아까운 축제인지라 역시 팔은 안으로 굽게된다. 상생의 방법을 찾아주길~
좁지만 긴 청계천 상류를 중심으로 여러 의미를 둔 다양한 등들이 전시되어 있다. 행사는 17일까지.
서울시민으로서는 참 놓치면 아까운 축제인지라 역시 팔은 안으로 굽게된다. 상생의 방법을 찾아주길~
좁지만 긴 청계천 상류를 중심으로 여러 의미를 둔 다양한 등들이 전시되어 있다. 행사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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