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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외할머니집 본점 -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 212-10

 

진달래공원 근처 감곡IC 바로 옆쪽에 위치한 외할머니집이다.

성묘하러 가면 꼭 들리는 집..

 

국산돼지고기는 아닌걸로 알지만 국산돼지 저리가라 할만큼 맛있다.

다른 메뉴에 곁들여 주문하면 좋은 메뉴..담백하니 정말 맛있다.

이번에도 주문..

 

청국장도 구린 냄새 없이 정말 짜지도 않고 구수하다.

다만 요즘 야채값이 비싸서 그런지 다른 때에 비해

야채 건더기가 너무 조금 들었더라는...

 

너무 맛있어 죽겠어~그런 전은 아니지만

기름기 넘치지 않게 담백하니 애피타이저로 먹으면 그만..

가격도 5천원이니 가볍게~

 

 안먹어봐서 Pass

 

담엔 이걸 한 번 먹어볼 예정..

아마 시간이 좀 걸리는 메뉴인 것 같다.

 

 

이 메뉴를 먹어 본다고 하면서 어째 한 번도 못먹어 봤다.

사진처럼은 안나오겠지? ㅋㅋ

 

이 메뉴도 Pass~

 

 

 술 안마시는 가족이라 술도 Pass~

 

 풀무원 두부 질리도록 먹고 사니 이메뉴도 Pass~~

 

이상 음식 나오기전까지 메뉴판 탐색끝~~

 

 냅킨도 전용냅킨..

바깥에 100원주고 마시는 자판기종이컵도 전용컵~

통일감 있으면 음식에도 신뢰감이 더 가기 마련이다.

 

실내가 밝은 편인데도 허접 폰카의 창밖 풍경은 이렇게 밖에...

 

 

 

이게 바로 애피타이저 도토리 빈대떡~

 

7종 밑반찬~

하나하나 놓칠 반찬이 없다.

남은 것까지 싹싹 긁어 먹었는데도 짜지 않고 심심해서 좋다.

서울에 요정도로만 음식 내어주는 곳이 있다면

자주 갈텐데..ㅋㅋㅋ

 

묵밥~

밥은 없다..

어슷썬 김치의 아삭함과 함께하고 밥을 조금 말면 더 맛있는 메뉴...

 

제육볶음...바닥에 남은 콩된장 양념을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고 짜지 않다.

 

청국장~

 

 

남는 반찬 공기밥 찌꺼기까지 그지마냥 다 긁어 먹었더니

허리춤을 안푸르고는 못배기고마는 나는..

하나님...왜 저를 식충이로 만드셨나이까...아~~오호통재라~~

외할머니집이 있어

성묘가는 길이 더 즐겁다.

하지만 묘속에 들어가 계시는

우리 조상님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천국에서 뭐 드시고 계실라나~

 

외할머니집 전화번호 043-88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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