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는 아니지만
동계 올림픽 루지선수의 사고 소식이
너무 안타깝네요.
동계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
21세의 선수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 좁은 썰매안에서
열정을 태웠을텐데....
이름이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라라고 합니다.
곧 쉽게 잊혀질테지만
좋은 곳에서 영면하길...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삐콤씨와 유자차~ (1) | 2010.02.16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0.02.14 |
흰색과 검은색 (1) | 2010.02.11 |
그녀와의 데이트 `차이나팩토리` 건대점 (1) | 2010.02.10 |
택배요~ (0)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