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5.03.29 :: 김밥 천지...이젠 멈춰야 할 듯.
  2. 2015.03.25 :: 청계천을 봄, 청계천의 봄. 그걸 바라봄.
  3. 2015.03.25 ::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궁뎅이 붙이는구려~~~
  4. 2015.03.24 :: 이런 찜쪄먹을 풀무원....풀무원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
  5. 2015.03.24 :: 봄기운...기운내자~~ (1)
  6. 2015.03.22 :: 현재로써 제일 젊은 날, 오늘! 2015년 3월 22일.
  7. 2015.03.21 :: in or out...쓰레기통과 쓰레기들. (1)
  8. 2015.03.21 :: SPC 계열 떡집 '빚은' 8종 찹쌀떡 12800원.
  9. 2015.03.20 :: 써브웨이 스테이션 홈플러스 잠실점앞역...이번 내리실 문은 샌드위치쪽 입니다. 맛있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써브웨이.
  10. 2015.03.20 :: 오니기리와 이규동(토핑추가 메뉴 만들어 주세요~~) (1)
  11. 2015.03.19 :: 그릭 요거트가 뭐더래?
  12. 2015.03.19 :: 파는 사람도 몰라...커핀그루나루 다이닝 할인
  13. 2015.03.19 :: 영화 위플래쉬 - CGV 신촌아트레온
  14. 2015.03.19 :: 명일동 광릉불고기
  15. 2015.03.19 :: 신촌에 있는 북촌?? 북촌손만두
  16. 2015.03.19 :: 늙었다는 증거 - 홈플러스 앱에서 배달상품 고르다가 심심해서 집어넣었던 방울토마토 키우기 세트, 에코팩.
  17. 2015.03.07 :: 나 떨고있니? 다이소 모래시계 3000원짜리 불량~
  18. 2015.03.05 :: 오랜만에 이디야 포스팅 / 캐모마일 레드티 3000원.
  19. 2015.03.05 :: 2015년식 부럼
  20. 2015.03.04 :: 3.3 삼겹살데이?
  21. 2015.03.04 :: 반갑다 삐콤씨~~~비타민 start~~
일상과 잔상 2015.03.29 22:22

김스토리 참치김밥 그리고 소고기김밥.
가격은 사온 분이 따로 계셔서 정확치는 않지만 아마도 3500원 이었지 않나....


요건 내가 사온 단풍애김밥 치즈김밥 3300원. 치즈가 깻잎에 두껍게 말린게 특이하다.

느낌상 김스토리가 좀 더 무게감 있고 담백했다.

김밥천국이 난리를 피우며 유행하던 시절이 90년대 였다면 20여년이 지난 요즘 김스토리 올레김밥 고봉민김밥 고봉김밥 바르다김선생 단풍애김밥등
김밥 프랜차이즈가 난리다.

요즘 수리하는 가게 절반 이상은 커피숍 아니면 김밥체인 이다. 이젠 오픈해도 자칫하면 망하기 쉽상일 것 같다.
한 집 건너 하나 생기게 생겼다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25 19:21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25 00:24





간단히 끼니도 떼우고
궁뎅이 붙이고 앉아
피곤한 허리 다리도 풀고
와이파이로 해펀 데이타도 아끼고
그런 편의성 때문에
여기도 커피숍.
저기도 커피전문점.
요즘 그렇다.

여기도 쟈뎅
저기도 도토루
그랬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뭐 크게 다를 바는 없다만
분위기가 좀 좋아진 핑계로
커피값이 김밥천국 한 끼 밥값이 되버린 세상.

그러나 요기도 쿠폰
저기도 할인 기프티콘(쇼)
찾고 노력하면
남들 4~5천원 낼 때
누구는 2~3천원 낼 수도 있다는 사실.

구하라.
그리하면 널린게 커피쿠폰일지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24 23:31

롯데월드몰 롯데마트 첨 가봤다.
요걸 사러...이상하게 우리동네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선 안팔고 롯데마트만 있다.
40퍼센트 할인 횡재.
맛도 신선도도 멀쩡.

감자 당근 단호박 고구마 이렇게 들었다.

성분표는 별거없다. 채소만 있음. 국내산 단호박을 쓰다가 단가가 안맞았는지 수급이 안되는지 뉴질랜드산으로 바뀌면서 스티커 덧붙이기 작업이 되있다.

전자렌지 3분(1000W)
전자렌지 3분30초(700W)

이렇게 일자형 스티커가 붙어있어 신선도는 유지되고 있다가...

전자렌지 넣을 땐 이렇게 떼어내면 된다.
봉지가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멍이 뽕뽕 뚫려있다.

전자렌지를 돌리고 나면 이렇게 부풀어 있다. 내부 열기가 뜨거우니 조심해야 한다..


덕택에 한 끼 해결...좀 더 건강하게 조금은 저칼로리로....
담엔 안심스테이코 좀 사오시라 해서 아웃백식으로 한 끼 해드려야 겠다.
난 요즘 요 상품이 참 맘에 든다는ㅎ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24 18:49











미세먼지
황사가 물러가고
봄을 시샘한다는 꽃샘추위(?)가
한 이틀 계속되다 보니
내겐 아주 상쾌한 나날의 연속이다.

오전엔 영하
오후엔 영상 10도.

계속 이런 기온에
이렇게 청명한 날일 수 있다면...

참 야무진 꿈이겠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03.24 18:52

일상과 잔상 2015.03.22 20:15

이건 지금 시간대.
아까 낮엔 170이 넘었었다.
여기저기 재채기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미세먼지가 심하다는게 코로 목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파란 하늘과 어울리지 않던 일요일.
동쪽을 쳐다보면 파랗고
서쪽을 쳐다보면 뿌옇던 어색함.

센서가 달렸나...
어찌 알고들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지..
조금 더 걸으니 개나리도 폈다.

날씨 때문인가 감기기운이 있는가 목이 칼칼해서 뚱땡이 비타500을 사들고 고고~

동쪽 하늘은 파란...
롯데월드는 꿋꿋하게 올라간다만은
난 자꾸 바벨탑이 떠올라.
인간의 욕심은 점점 하늘 높이 올라갈테고
언젠간 1천층 빌딩 뭐 이런것도 올라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세월이 반복된다고 일상이 반복되어도
나쁜 역사가 반복되서는 안될텐데...

내일은 영하의 날씨가 된단다.
가끔은 거꾸로 가는 날씨,
기상이변 말고 랜덤으로 돌아가는 날씨의 세상이 있다면 참 재밌을거 같다는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21 19:29

실내에서 이번 계절 첫 스타트한 아이스음료, 카페라떼. 이젠 핫음료는 바이자이지엔. 바야흐로 환절기.

커핀그루나루를 나와 길을 건너려는데 건널목앞에 나란히 놓아둔 커핀 음료통. 다 마신 음료통을 길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인간들에 비하면 이건 차라리 양호해보인다. 그만큼 쓰레기통 발견하기가 쉽지 않기에 이해할 수 있다.
나도 쓰레기통 찾다가 버스 타야해서 한전 변압기 위에 몇 번 올려놓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부산 서면 쓰레기 얘기를 티비에서 보면서 나는 부산시 행정에 올타쿠나 했었다. 반대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가는데 쓰레기는 가능한 길거리에 안버리는 나로서는 거리에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얄밉다.

출근하면서 거리 쓰레기통에 집안 쓰레기까지 내다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길거리 쓰레기통이 많이 없어졌다고 들었다. 종량제 쓰레기봉투값 아껴서 부자되었는지 아니면 그만큼 곤궁한 처지인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여하튼 쓰레기가 거리에 뒹구는거 부디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03.21 20:23

일상과 잔상 2015.03.21 18:24



개당 1600원 인 것 같다.
종류별 이름이나 내용물 설명은 요기 빚은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다.

 http://www.bizeun.co.kr/pages/goods/product_list.aspx

 구매팁. 냉동제품을 꺼내서 녹인 상품을 진열하거나 판매하는거라 바로 먹지 않을 경우는 냉동된 채로 구매해서 냉동보관 하는 것이 더 낫다. 실온에 놓아두면 30분이면 녹아서 쫄깃한 떡이 된다.

적당히 달고 식감이 쫄깃하고
안에 씹히는 것도 많아 맛있다.
다만 개별 포장에 성분표도 없고 유효기간도 안적혀서 점포에서 유통기한 제대로 지켜서 팔라나 모르겠다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20 23:09




치즈와 채소만 가득 베지 샐러드.
5000원. 집에서 삶은 계란이나 베이컨등을 추가하면 기쁨 두배.

샐러드에 허니머스타드 쏘스. 집에 가져가서 먹을 때 올리브유는 샐러드에 뿌리고 소스는 따로 가져오는게 더 낫다.

빵 선택 '위트'
빵 종류는 위트, 허니오트, 파마산오레가노, 플랫 등등이 있다.

역시 칼로리가 제일 낮은 베지 샌드위치
3500원.

요즘 인기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
롯데리아 처럼 여기저기 많아 졌으면 좋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20 22:57

보쌈김치규동과 소우동이 나오는 세트메뉴 7900원. 가게 임대료 비싼건 알지만 솔직히 7000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한다. 오니기리와 이규동은 토핑이 너무 빈약하다.

개인적으로 세트메뉴를 세분화 해서
계란후라이나 양배추 샐러드등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물론 계란 노른자를 추가 할 수는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채소가 적은 오니기리와 이규동에서 양배추를 이용한 샐러드 메뉴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

원래 규동은 양파 당근등 채소가 간장소스에 계란과 함께 졸여져 얹어진 덮밥 같은 느낌을 좋아하는데 오니기리와 이규동의 규동은 고기와 밥 간장소스만 있다. 이거 분명 아쉽다는....

오니기리와 이규동에 돈가스 메뉴가 있는지 몰랐다. 실험삼아 시켜본 치즈돈가스는 고기와 튀김옷이 분해되는 냉동제품 티가 났음에도 잘 튀겨져서 바삭하고 고소한데다가 치즈가 왕~~늘어지는데 천연치즈는 아닐지 몰라도 가성비가 괜찮았다. 밥도 오니기리 마냥 삼각틀로 모양을 내고 양배추 샐러드도 맛있고 소스도 좀 짜긴 해도 적당했다. 6500원이면 맘에 드는 구성이다. 사진 버튼을 잘못 눌러 사진이 병맛이라는ㅋㅋㅋ

영수증샷.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03.21 02:12

일상과 잔상 2015.03.19 02:44




나도 좀 건강한거 먹어보자 시리즈 1이 삐콤씨.
이번에 시리즈 2 요거트다.
전자렌지로도, 상온에서도 여러 신기한 요거트 제조법들이 인터넷에 알려졌는데
정말 저렴하게 티몬에서 한정판매 하길래 1만원대 초반으로 대우요거트제조기를 구매했다. 요즘 유행하는 무전원 요거트 제조통(?)은 요거트가 쫀쫀하게 안된다는 말들이 있던데 요건 우유 500ML에 불가리스 한통을 넣고 요 기계에 10시간 안팍으로 뒀더니 뒤집고 살짝 흔들어도 흘러내리지 않을정도로 쫀쫀하게 잘 된다.



이엉~돈 PD가 시사PD에서 예능PD(?)가 되어 그릭요거트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김영애 참토원 황토팩 중금속 허위보도 사건은 어쩔 수 없는 실수라는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자리를 옮긴 채널A 먹거리X파일을 참 즐겨보곤 했고 지금도 김진 기자의 방송을 열심히 보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은 한 번도 못건드리고 너무 소상인들만 너무 파헤친다 싶어 좀 아쉬워 했던게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이었을텐데 이번 사건을 바라보면서 그도 이제는 네임밸류에 걸맞은, 너무 시청률과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온게 아닌가 싶다. 부디 그래주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19 01:43


9900원 애슐리 클래식과 비교하면?
10900원 엘레나가든과 비교하면?
물론 단순비교가 우습지만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던 다이닝메뉴를 시간대(4시~7시) 할인하길래 햄버거나 먹을까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점포앞 광고판을 보고 들어갔다.
퍼플앱기프트카드로 실 구매액은 6860원. 음...옴마나...서프라이즈한 구매.

허니버터가 발린 도톰한 식빵은 정말 입에서 녹는다. 고급스런 베리쨈과 슬라이스된 조각버터 그리고 베이컨을 함께 얹어 먹으니 아...여행 호텔 조식이 떠오른다. 그러나 다른 곳보다 다양하지 않은데다 살짝 시들함이 보였던 샐러드는 조금 아쉬웠다. 아마 이 지점은 이런거 잘 안팔리나보네. 샌드위치도 안된다고 하공.
여긴 직영이 아닌가벼~~

커핀은 압구정점과 올림픽분문점이 최고라는ㅋㅋㅋ 직영이어유ㅎㅎㅎ


PS. 혹시나 해서 커핀 홈페이지 보고왔더니 요기도 직영이네...헐~~실망.
(참고. 커핀그루나루 직영은 홈페이지 매장안내에서 지점명(v) =>요렇게 표기되어 있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화와 평화 2015.03.19 01:13



봄비가 치적치적 내리는 날
낯선 재즈 선율이 드럼에 타닥타닥~대는
영화 위플래쉬를 선택하길 잘했다.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지만 늘어지지 않게 깔끔하게 전개된다.

한가지 아쉽다면 중반 이후에 어떤사고로 피(?)보고 난 직후의 장면은 좀 억지스러워서 옥에 티란 생각이 들었지만 막판에 위플래시가 아닌 캐러반 연주는 꽤나 인상적이다.
집에서 재즈는 좀 지루할지 몰라도 커다란 스크린과 대형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시각적 자극이 섞인 재즈는 꽤나 들을만하다.

그래도 한 때는 재즈 테잎도 가끔 사곤했던 허영심도 그립고 미도파 파워스테이션 드나들며 CD 사나르던 그시절도 그립다.

여기도 저기도 핸드폰에 이어셋 꽃고 있는 청춘들의 모습에서 돌고 도는 세상이 보이고, 조악해서 끊어질까봐 신경이 곤두서게 만들던 내 옛 이어폰들이 생각난다.

새삼 즐기기만 하는 입장에서
인내와 고통의 시간을 쌓아 양질의 창작물을 내어놓는 모든 생산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19 00:39


아..얼마였더라.
1인분에 7000원이었나 8000원 이었나.
돼지불고기에 갖은 반찬이 나오는 한정식 같은 메뉴인데 아마도 초벌된걸 살짝 다시 구워 나오는 것 같은 고기가 심하게 달지도 짜지도 않고 담백하고 조금씩 나오는 반찬도 말 그대로 가정식 같은 조미료 많이 안쓴 음식이란 생각이 드는 곳이다.

반찬이 조금씩 나오는 집이 반찬재활용 걱정이 안돼서 좋다.
아쉽다면 밥 양이 적어 남자들은 필히 공기밥 추가가 필요할 것 같다.
좀 더 비싼 소고기도 있다만 항상 우리나라 고기 가성비는 돼지고기가 책임지고 있지 않을까?ㅋㅋ


ps. 후다닥 네이버질.
돼지숯불불고기 1인분 8000원
소숯불고기 1인분 11000원

여기도 뷔페처럼 셋이 와서 2인분 주문해서 공기밥 추가로 반찬더주세요~~
이거 안된다. 뷔페처럼 1인 1주문 원칙.

http://m.cafe.naver.com/goodfriendfood/16953
요기가 사진도 많고 메뉴판 샷도 있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19 00:31





비빔국시의 맛은 좀 달지만 맛있게 맵다. 면은 쫄면 식감이 있어 쫀쫀해서 딱 내 스타일이었다. 가격도 5000원.
아쉽다면 고명이 살짝 박하다는거.
난 계란지단 고기 두어첨 딸린
비빔국시 7000원 <=요런걸 좋아함.
메뉴 개발해주3.

김치만두 하나와 고기만두 두개가 나오는 찐만두는 간장과 단무지와 함께 먹을 수 있게 짜지않고 만두소안의 채소가 눈으로 보인다. 다져진 호박이 많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독특한 만두는 아니다.
여긴 튀김만두가 맛있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밖으로 나와서 정체모를 기름내에 이거 뭥미~~~그랬는데 몸에 기름내가 많이 배어있다ㅋ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고 일부러 갈 필요는 없어도 눈앞에 보이면 한 번 들어가봄직한 프랜차이즈라 생각이 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19 00:10
3월 7일

밤 11시 넘어서 시작한 씨앗 심기.
이게 과연 나올라나 싶어 호기심 반 의심반 반신반의하며 심었다.
다만 난 이게 예쁜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걸로 착각하고 구매했는데 구멍도 안뚫린 코팅종이팩이라 잠시 실망을 했다.
음..그래서 에코팟이었니?
물조절이 쉽지 않았음.







3월 13일

7일에서 10일 사이에 발아가 된다더니 한 쪽에서 싹이 트기 시작. 오호~~반갑다.


3월 18일



드라마에서 노인분들은 왜그리도 걸레를 들고 화초를 닦고 계시나 했었는데 나도 이제 그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
방울토마토, 기대 해볼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07 01:04





다 있다는 다이소..
쓸만한게 많은 곳이지만
툭하면 떨어지던 욕실 흡착걸이,
산지 몇일만에 녹슬어 안움직이던 주방가위의 악몽(?)이후
오늘 밤마실 나가서 심심풀이로 구매한
3000원짜리 모래시계에서 또다시
악몽(ㅋㅋ)을 만났다.
모래가 툭하면 안떨어진다.
양치질 할 때 쓰려고 샀더니
모래가 멈춰서 밑으로 안내려온다.
음...케이스가 그대로 있으니 망정이지
3000원 날릴 뻔 했다.
다이소...너 왜그러니?
내 인생에 환불, 교환
나 이런거 증~말 싫어하는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05 21:16


한창 이디아에서 에스프레소 콘파냐에 재미붙이며 스탬프 놀이하던게 2009년 즈음인거 같은데 그동안 이디야의 발전은 엄청나다. 군데군데 이디야 점포들이 포진했고 낮은 폐점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점포의 규모나 커져버린 브랜드의 이미지 만큼이나, 아직도 저렴하다긴 하지만, 가격도 많이 올라서 이젠 저렴하다는 느낌은 예전같지 않다.

그래도 어느 점포에서나 도장을 받을 수 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한 이디야 스탬프카드가 여전히 이디아로 가게 만드는 큰 요소가 되는 것 같다.
(같은 점포 도장이 최소 두개는 찍혀야 그 매장에서 무료음료를 마실 수 있으니 반드시 자주가는 동선안의 매장 스탬프가 두개 이상 찍히도록 노력해야 함.)

유효기간이 3월까지인 스탬프 남은 칸 마저 찍느라 딴 곳 안가고 주구장창 이디아에서 캐모마일 레드티만 마셨다. 티백하나에 더운물 그리고 종이컵과 걸터앉는 의자에 3000원. 어찌보면 합리적인 것 같다가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만 가격이 더 오른다면 이젠 이디야는 빠이빠이 하게될 수도 있다.이디야의 경쟁력은 업그레이드되는 원두나 인테리어라기 보다는 가격과 편리한 스탬프카드의 매력이기 때문이다.

한 때 창업의 유혹에 깊이 관심을 가졌던 이디야. 여하튼 아직까진 매력적이 곳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05 21:02

우리 식구들은 이렇게 정월대보름을 때우기로 했다. 갖은 나물과 잡곡이 올라오던 밥상과 동그란 호두를 뭘로 깨부실까 고민하던 그때 그시절은 고래적 추억이 되버렸지만 뭔가 많이 그립기도, 하염없기도 하다. 빛바랜 세월이 무색하게 30년이 다 되어가는 우리집 코닝 접시는 어쩜 그리 예나 지금이나 깨지지도 않고 아름다운지 놀라울 따름.
아까보니 달이 떴더군.
주한 미대사의 쾌유를 빌어본다.
더불어 가족의 화평과 세계의 평화를 역시 빌어본다. 부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04 01:33

(고기 굽는 사진은 워데로 간굥?)



천호동 로데오를 조금 벗어난 천호시장 윗쪽에 있는 동물농장...이 아니라 옛날 농장이라는 곳에서 한방삼겹살이라는 국내산 삼겹살 11000원 짜리를 먹었다.
와인삼겹 된장삼겹은 9000원인 대신에 수입산이다.

제법 반찬이 푸짐하게 나오는데 김치도 포기로 두 장 크게 나오고 괜찮은 편이었다. 손님도 많고.

근데 국내산 좋은 돼지고기 잘 사오시는 오마니 정육점 고기에 비하면 삼겹살은 좀 질이 떨어진다. 색깔도 분홍빛이라기 보단 약간 색이 죽었고 바싹 구웠는데도 냄새도 조금...

그러나 반찬이 그정도는 커버가 되는 집같다. 양배추 샐러드도 맛있고.
물냉면은 so so.

비도 치적치적 내리고 급 썰렁해진 날
쏘주에 삼겹.
이거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친 삶을 달래는 보약 같은거다.

3.3 삼겹살데이에 얼마나 많은 꿀꿀이들이 희생되었을까.
삼가 돼지들의 희생에 감사를~~~
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이디야 포스팅 / 캐모마일 레드티 3000원.  (0) 2015.03.05
2015년식 부럼  (0) 2015.03.05
3.3 삼겹살데이?  (0) 2015.03.04
반갑다 삐콤씨~~~비타민 start~~  (0) 2015.03.04
대한독립만세~~~  (0) 2015.02.28
정말 그리웠다.이런 하늘.  (0) 2015.02.26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상과 잔상 2015.03.04 01:16









비타민계의 왕? 여왕?
삐콤씨를 오랜만에 구입했다.

한 때 정관장을 맹신하고 참 꾸준히 먹은적이 있는데 그비싼 홍삼 지삼을 다려먹지 않는 이상 추출액은 더이상 믿을 수가 없다.

올 겨울엔 특히나 감기를 달고 살아서
오래전에 삐콤씨를 열심히 먹던 겨울에
감기를 건너 뛰었던 기억이 나서
정말 오랜만에 삐콤씨를 구매하게 됐다.

요즘은 고용량 비타민을 좋아해선지
한 알씩 하루 두 번 복용하라는데
난 한 알만 먹을 생각이다.

부디 올 봄까지는 감기를 물리쳐다오~~
항산화 피로회복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ㅋㅋㅋ

20000원 가격표는 좀 싸게 판다는 대형약국 가격이라 동네에선 2000원~3000원 더 비쌀 수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식 부럼  (0) 2015.03.05
3.3 삼겹살데이?  (0) 2015.03.04
반갑다 삐콤씨~~~비타민 start~~  (0) 2015.03.04
대한독립만세~~~  (0) 2015.02.28
정말 그리웠다.이런 하늘.  (0) 2015.02.26
삼강 구구 크러스타?? 롯데푸드 구구스타??  (0) 2015.02.25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