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8. 8. 20. 20:44

홈플러스 동대문점은
지하철 2호선의 지선인 용두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동대문구청 옆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요즘 백화점이며 마트가
기존 틀을 깨고
1층에 대규모 맛집들을
유치하고 있네요.

떡볶이 뷔페 두끼와
북촌손만두등이 입점.

20만원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의
한풀 꺾인 인기를
요즘은 이마트 노브랜드나
동부대우전자의 저렴한
에어프라이어가 되살리는 분위깁니다.

삼성전자 충전기와 케이블이
19800원. 저렴한 건가요?

샤오미 이어셋 피스톤 베이직
9900원.

USB컴팩트 선풍기도
에어서큘레이터 붐에 편승했어요.
과연 바람세기가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벨킨 TYPE C 젠더 11900원.
물론 품질은 좋을지 몰라도
다이소 1000원짜리와 비교되네요.

근데 제가 쓰는 다이소 젠더는
벌써 헐거워졌어요.
ㅋㅋㅋㅋ

홈플러스와 이랜드가 또 손을 잡아서
홈플러스에 모던하우스가
입점하는 곳이 많군요.
홈플러스 동대문점의
모던하우스는
9월 5일 오픈 예정.

홈플러스 동대문점도
연식(?)이 좀 되어서
꽤 낡은 곳이었는데
새 것으로 더 넓고 쾌적하게
변신중입니다.

홈플러스 SPA브랜드 F&F는
제가 자주 들리는 곳인데
유명 브랜드만 붙이면
자릿수 하나가 달라질 만한
재질이 좋은 옷들이
가끔 보이는 곳입니다.

여름옷은 거의 사라지고
가을옷이 점령했네요.

매장 통로가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했어요.
뻥 뚤렸네요.

버스 환승시간에
잠깐 15분 동안 휘리릭 둘러봤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2001년 즈음에
가족들과 꽤 자주 드나들던 곳이거든요.

유통에선 분수효과 샤워효과라는
고객 구매유도 동선이라는 게
있는데 전형적인 매뉴얼이
요즘은 완전 깨지는 분위기인데요,
아직 가오픈이긴 하지만
너무 1층 식당가에만 사람들이 몰린
느낌은 분수효과가 제대로 먹힐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8.08.20 21:2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턴오버

    저희 동네 홈플러스도 창고형으로 바뀐다고 광고를 하던데 이렇게 되나보네요~
    그치만 코스트코나 이마트를 따라잡으려면 더욱 분발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8.08.20 22: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대용량과 소용량을 함께 파는 컨셉이 얼마나 먹혀들지 꽤 궁금하답니다. 가격적 메리트가 있어야할텐데 잘 분발해서 철수하는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어요ㅎㅎ

      2018.08.20 22:5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채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8.21 01:52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8.21 08:45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8.21 13:56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8.21 23:40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veneto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8.22 00:24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은이c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8.22 09:43

일상과 잔상 2013. 12. 12. 20:47
요즘 홈플러스 이지점은 어째 예전같이 장사가 안되는 분위기. 홈플에서 잘하는 둘더하기하나 식으로 가격 장난 잘하고 유난히 PB상품 불량으로 TV에 오르 내려서 그런가 홈플러스가 전반적으로 밀리는 분위기가 이 점포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러나 나같은 사람은 조용해서 장보기 딱좋다. 딱 30분 필요한 것 저렴한 것만 집중 공략 후 푸드코트로~~

넓고 깨끗한 홈플러스 푸드코트. 다들 호텔 음식을 기대하고 오나 블로그 여기저기에 음식모형 보고 낚였다는둥 맛이 없다는둥 그러는 사람이 있던데 가격대비 기본은 하는 곳이다.

푸드코트란 단어와 컨셉이 이젠 많이 퇴색했지만 장보고 원스톱으로 다양한 음식을 골라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 컨셉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어디가나 꼭 있고 따끈한 뚝배기가 정스런 뚝배기 버섯 불고기다. 6500원에 예쁘게 부풀은 계란찜이 나온다. 굿~~

씨엔블루를 생각케하는 씨엘블루 1인정식 7500원이다. 오무라이스, 스파게티,돈까스와 미니 양배추 샐러드와 미소장국 그리고 요구르트 하나까지 푸짐하게 나오는 달달한 세트이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메뉴. 돈까스 소스나 오므라이스 소스 스파게티 소스에서 뭔가 새콤달콤 한데 난 음식에서 새콤한 맛이 나면 뭔가 쉬었나 긴장을 하게된다. 결론은 새콤달콤한 맛이려니 했다ㅎ

공간이 넉넉해 카트를 옆에 둘 수 있다. 갑자기 코스트코 푸드코트가 생각이 났다. 거기가 아수라장이면 여긴 천국이다ㅋㅋㅋ

크리스마스 리스장식이 걸린 유리창.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긴 오는건가?

정신없는 분식집 가도 쫄면 하나에 5~6000원이다. 주차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6000원 안팍의 메뉴를 고르면서 호텔급 식사를 상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 놀랍다. 난 90점짜리 식사였다.

오늘 득템 상품 아티제 미니젤리롤 두개입 5530원 이다. 포장도 고급스러워 선물도 가능한데 뒷면 가격표가 에러다ㅋㅋㅋ



오늘도 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 길이 미끄럽다. 운전도 조심.노인분들 낙상도 조심. 가수 김지훈은 왜 또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갔는지 눈이와서 즐겁기도 했지만 아파트 화재소식도 그렇고 은근히 심란한 하루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