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하려다 혼콜로 급변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지고 볶는 요리와 인생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feat. 퓨전지짐이 혼술(레알??)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먹고 살자니 참 해먹고 치우고 해먹고 치우고. 도돌이표 같은 요리나 인생이나 비슷한 점이 많죠. 무신 조울증 환자 마냥 며칠 컨디션 좋다고 설치다가 또 며칠은 환자마냥 빌빌거리고. 참 인생 고르지가 않아요. 오늘은 스트레스를 지지려고 급전을~~~아.. 인생 급전 빌리러 다니는 막장은 되지 말아야 해U. 집에서 몇푼으로 급(히)전이나 만들어 드세U.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으란 고대 철학자 뉘더라? 그분 말이 딱이구먼U. 철학자 아니라9U??? 난 몰러. 실은 쪽파가 시들시들해서 시작해서 버리기 아까워 시작했다가 일이 커졌CU(설거지 어쩔). 애호박도 썰고 소시지도 썰고 김치도 넣고 위에 계란도 풀었CU. 원래 사먹는 전집 전은 기름을 흥건하게 둘러서 튀기듯이 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