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배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BBQ치킨, 비비큐치킨 양념반 후라이드반 배달. 치킨이 와쏘요~~ 콜라를 1500원 주고 추가하면 원래 서비스 콜라는 안 오나? 아님 서비스 콜라가 원래 읍나? 35분만에 초스피드 배달. 뜨거워서 못 만질 정도인 치킨 상태. 집에서 제일 가까워서 이 치킨을 이길 치킨이 없다. 언제나 맨날 비비큐 양념반 후라이드반. 셋이 먹다가 남김. 조금 비싸지만 닭이 크다. 더보기 굽네치킨 마라볼케이노 맛볼테이요~? 2019년 7월 5일에 출시된 굽네 마라볼케이노 치킨을 주문했어요. 35분 걸려서 쥔 아저씨로 보이는 분이 배달을 오셨답니다. 옛날에 꼭 주던 구운 계란이 없어져서 넘 아쉬워요. 콜라와 무 포함 18000원+배달료 1000원. 합이 19000원이네요. 일단 향이 볼케이노와는 다르게 조금 독특한 향이 올라오기는 하는데 민감하지 않은 분이라면 그냥 볼케이노처럼 보입니다. 오븐에 굽는 치킨이라 항상 살짝 살짝 탄 곳이 보이더라고요. 예전에 고추 바사삭을 시켰는데 진짜 많이 곳곳이 타서 짜증난 적이 있었는데 이번은 그 정도는 아니예요. 신선한 속살 확인. 요즘 치킨들의 신선도는 브랜드마다 거의 완벽해요. 인터넷에서 많이 맵다 아니다 맛있게 맵다 그래서 매운 거 싫어하는 저는 살짝 떨렸는데 그렇게 매워 매워 호호.. 더보기 비비큐(BBQ) 배달 40여분이 걸려서 도착. 그러나 뜨거워서 먹기 힘든 치킨이 도착. 바람직ㅋㅋㅋ 무하나 작은 코카콜라는 기본 제공. 무하나 작은 코카콜라는 추가 주문. 황금올리브 후라이드반 양념반 가격은 19000원. 배달료 1000원. 추가무 500원. 추가콜라 500원. 정말 치킨 20000원. 이해가 안 가요. 그래서 치킨 주문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 든 느낌입니다. 굽네 갈비천왕 시켜서 밥도 비벼먹읍시다~했습니다만 오늘도 역시 묵살당했습니다. ㅋ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