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있던 AOA 시절이 좋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발음 다 SHIT 같아. 시련. 아 겪지 않았으면 그러나 누구에게나 오더라. 실연. 아 이거 의외로 많은 사람이 겪더라. 나도 겪었다! 실현. 꿈, 성공, 부, 사랑 etc. 실현하기 참 어렵더라. 끼리끼리 논다더니 발음 비슷한 것들이 다 SHIT이네. 청춘시절 영화 위험한 정사를 보고 거기 마이클 더글라스가 SHIT! 그러니까 귀여운 꼬맹이가 아버지를 흉내내며 복도를 SHIT SHIT SHIT~~걸어가던 생각이 난다. 당시 이 영화를 보고 일이 안 풀리면 발을 구르며 SHIT! SHIT! SHIT! 그랬다는. 솔직히 이당시 나는 미쿡 여행가는 게 꿈이었다. 그때는 아직 아메리칸 드림이 살아있던 시절이고 나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던 시절이라 미쿡에 환상이 많았었다ㅎㅎ P.S.아 짜증나...오타났어ㅠㅠ설현.Aoa 괜찮은 걸그룹이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