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498보다 500이 낫더라, 뭐 나오는 건 없어도... 옛날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지만 넘기 쉽지 않은 벽이 있다. 그 숫자 한 번 넘어 보자고 열심히 노력한 날 모처럼 꼭짓점을 찍어 봤다. 결국 키워드로 유입되는 숫자는 한계가 있어 좀 늘려 보려면 티스토리 안에서 열심히 뛰어다녀야 한다. 근데 그게 생각 보다 노동력(?)이 필요한 일이었다. 조회수 너 뭐냐? 블로그는 블라블라 하는 취미인데 취미가 노동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싶다. 더보기 셀축. 네이버에서 과하게 잘못 찾아온 어느 날 1000명 넘은 거 빼고 자력(!)으로는 파란 이후로는 티스토리에서 처음 느껴보는 today다. 광고 없는 청정블로그라 자부하는데 거 블로그 뭐하러 해? 라는 지인 밖에 없어서 어디 자랑할 데가 없네ㅋㅋ셀축~했다고 실쭉~하기 없기유^^ 투데이 거 뭐에다 쓸려구? 음... 음... 그냥 화분에 물 주는 느낌이라고~~라고나 할까? ㅋㅋㅋㅋ 위로 위로 올라가면 위로받는 그 무엇처럼 말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