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 포스팅 저렇게 한 포스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 던지는 잡설 잡솨 봐U♡ (일단 방문감사 인사부터 꾸벅) (출처 : 카카오 이모티콘) (댓글 안 다시구 그냥 가시믄 이 무서운 사내가 꿈속까졍 쫒아갈뀨♡) 3300원에 이런 풍요로운 세뚜를 주신 버거킹&11번가 꼴라보팀에게 무한감사를. 키오스크에 엑스트라 버튼을 마구 마구 터치해서 마요네즈 추가까지 영수증에 찍혀서 그런가 300원 더냈을 뿐인데 완전 맛있는 치즈와퍼주니어 탄생. 좀 전에 제 오랜 이웃분인 히티틀러님 쉐이크쉑 버거 포스팅을 보고 왔는데 입맛이 저렴해서 좋은 점도 있네요. 버거는 싸야 맛있는 것임ㅎㅎ 저렴한 기프티콘으로 즐긴 버거킹 와퍼주니어 세트 끽식기념, 감튀님 네일아트 해드렸어요. (저 뵨태 아님둥) JTBC 인간실격에 전도연씨 도우미 회사 매니저역으로 나오시는 분을 어디서 많이 본 거 같더라... 어디서 봤더.. 더보기 달 밝은 밤에 그대들은 무슨 생각 하나요? 지인과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좀 걸어야지 하면서도 배가 불러 귀찮았는데 서로 반대방향인데도 집까지 태워다 주는 바람에 편하게 집으로 왔네요. 배가 적당히 꺼지니 좀 기운이 나서 야간 산책을 했어요. 여전히 움직이면 덥긴 하지만 힘을 잃은 레임덕 여름의 티를 숨길 수가 없는 달 밝은 밤입니다 밥 주는 캣맘분이랑 놀다가 제가 나타나니 못마땅한 고영희씨. 미안해 초상권. 고개 돌리게 할라구 냐옹냐옹 내가 몇 번을 울었는지...ㅠ 갤럭시S20+ 카메라도 넘 맘에 드는데 내년 상반기에 나온다는 갤럭시S22 3총사는 또 얼마나 화질이 개선될런지 사진을 찍을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그동안 바꿔온 휴대폰에서도 많은 추억과 시간들이 함께 움직여 온 느낌이 들어요. 낮이 지고 밤이 오면 어김없이 다시 낮..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