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운 빠지고 꿀꿀했는데 이 노래로 에너지 살짝 보충. 썸네일형 리스트형 온앤오프. 저도 뷰티풀 여러분도 뷰티풀한 2023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가요무대도 좋아하고 요즘 아이돌 위주의 음악방송도 재밌게 봅니다. 트로트도 좋아하고 K-POP도 좋아해서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노래 정말 자주 듣거든요. 근데 김연자, 주현미, 진성, 조항조 노래도 엄청 좋아해요ㅋㅋ. 물론 제 최애는 포에버 소녀시대입니다요ㅎㅎ. 바뜨,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유독 난해하고 정 안 가는 게 남자 아이돌들이에요. BTS도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이 노래 이전에는 뭐 저런 이상한 노래만 부르지? 이러면서 남자 아이돌들 노래는 정말 정이 안 갔었거든요. 근데 포인트는 이 노래 너무 좋다는 얘기를 하려고 서두가 욜라 길었어요. 기분이 꿀꿀할 때 이 노래 들으면 가사도 너무 좋고 멤버들 팀파워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https://youtu.be/aBivG7FudzE 20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