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의 막바지에 세상에 이바지하며 살고픈데 해마다 내바지 사이즈는 UP중ㅠㅠ 다 뱉어내고 있다.겨울을 준비하며.우린 무엇을 뱉어내야 할까?너 언제 완공 될라나..저거 언제쯤 다 올라갈라나?지나가며 쳐다보던 과거의 시간들이 그리워진다.난 이문세의 붉은 노을...님들은 빅뱅의 붉은 노을...가수는 달라도 우리는 항상 같은 하늘의 붉은 노을을 함께 바라보고 있지요.주인님 추워요.얼른 절 뽑아주세요.너는 거기 왜 혼자 있냐?나도 여기 혼자 있다.삶이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는데가끔은 번쩍번쩍 천둥치듯 놀래키는 일들만 생기기도 한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인생이 만만하지가 않다.삶이 만만치 않은 건 니들도 매한가지겠지?옵화~~나 섹시해?교태를 부려 놓고 다가가니 후다닥 도망간 나쁜녀석♡별 감흥도 없는 명절(?)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길거리 화려한 조명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데....어디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