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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맥

너는 버거킹, 나는 햄버거킹. 요건 10년전 가격 이벤트로 5700원에 판매중인 와퍼세트에 200원 주고 콜라를 L사이즈로 바꾸고, 400원 더 주고 트러플 프라이로 변경^^ 빵이 너무 맛없어요. 퍽퍽.. 나머지는 그럭저럭. 나름 다이어터랍시고 2/3는 잘라서 집으로 가져와 야식으로 먹었어요. 잘 했쥬? 트러플 프라이의 트러플 크림소스는 정말 맛있어요. 송로버섯은 0.005%는 들어갔을까요? 치즈가 함께 얹어진 버거킹의 트러플 프라이는 단종될 예정인지 홈페이지 사이드 안내에 빠져있네요. 라지 콜라의 위엄. 요즘 넌 최고^ 몬스터와퍼 주니어 세트 4900원에 콜라는 200원 추가해서 L사이즈로 바꿨어요. (옆 봉투의 비밀은 아래에) 와퍼주니어면 맛은 그대로 사이즈와 가격이 주니어면 좋은데 가끔 맛이 주니어인 경우가 많아요. 어디 볼까요.. 더보기
너는 버거킹, 나는 먹어킹ㅠㅠ 카톡이 꼬드긴 버거킹이 왔어요^^ 오늘까지라고 막 꼬드겼어요^^ 딜리버리는 분만이란 뜻도 있던데 먹고나서 다시 배에서 꺼낼 수는 없을까나... 13000원 이상 주문시 2000원 기본 할인에 카톡 2000원 중복할인. 치즈와퍼주니어세트에 콜라는 미닛메이드(추가 900원)로, 감자는 치즈프라이로(추가 900원). 그리고 300원 추가로 올엑스트라. 거기에 금액 맞추려고 콘샐러드 3개 샀답니다. (요즘 GMO콩, GMO라면까지 문제가...ㅠㅠ) 담엔 단품 버거 주문시 세트로 무료업그레이드 해주는 쿠폰으로 변하는 버거킹 영수증샷. 영수증 버리지 마세요. 올엑스트라라 토마토와 양상추가 좀 더 들었네요. 도톰하니 먹음직스럽지만 오늘 목적은 네가 아니니 사진 찍고 고우루 냉장고!!! 하이트 미니캔과 함께 집맥, 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