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치는 포스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에게 뭔가 바치는 포스팅. 1. 토요일에 방구석에 칩거한 당신에게 바치고 싶은 농심 포테토칩. ♡ ♡ ♡ ♡ (CU에서 1700원ㅠㅠ의외로 쩐내 살짝 나고 눅눅하고 맛 없었음. 포카칩 강추♡) 2. 멸치를 꿈꾸시는 통통족에게 바칩니다. 농심 멸치칼국수 사발(컵면). 칼국수 면발을 흉내내려다 실패한 듯한 잘 퍼지는(?) 면과 풍부해 보이나 바닥에서 흐물흐물 힘을 잃어 버린 건더기들. 사진은 CU에서 2+1이라 과감히 건더기 스프 2개와 면은 반쪽을 더 넣어 끓인 사진임. 대신 스프는 하나만 사용. 개당 1800원. 2+1이라 개당 1200원꼴. 재구매 의사는 의료과실로 원장실에 읍씀. 3. CU에게 종이봉투값 250원(대)을 바칩니다. 가끔 장바구니나 비닐을 쓸 일이 있을 거 같아 넣어 다닐 때도 있지만 없을 때도 많잖아요. 20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