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간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6일 수요일 날씨 : 흐리고 비오고 미세먼지. 인생이란 게 재수 없으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고로 항상 조심하며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집에서 밖에서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는데 아내 살해 변호사 뉴스를 보니 딱 그생각이 떠올랐다. 세상 부러울 거 없어 보이는 집안과 스펙을 가진 남자가 졸지에 살인자가 되어 버렸네. 제니와 뷔? 너희 둘 안 어울려. 젊은 시절 바쁜 와중에 좋은 추억 남겼길. 아..블랙핑크 재계약 환영♡♡ 신동엽, 이소라...언제적 추억인가? 두 사람ㅎㅎ그나저나 엄정화랑 이소라랑 절친이었는데 요즘은 아닌가 보다. 엄정화 콘서트 가고 싶은데 음...난 10만원 넘는 공연은 못 가겠더라. 인터넷에서 쿠폰 쓰고 이벤트 적립금 써서 헐값에 구입한 물티슈. 뚜껑 열다가 뚜껑 열렸다. 이제 작은 글자는 잘 안 보이기 시작하고 아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