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사랑하는 정치인이 1명도 없는 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내일이면 12월도 4일이 되네ㅠㅠ 스산했던 하늘.B상개엄슨포 할 걸 알았나?뭐지 이 이상한 씨튜에이숀?모르겠다.걍 잘 츠묵고 살면 되는 거지.오늘 늦은 저녁은 풀무원 장칼국수를 끓였다.냄비째 먹으면 냄비우동 아니 냄비칼국수 되는 거지 뭐.당근, 부추, 알배추, 표고버섯, 팽이버섯, 양파, 마늘, 계란까지 넣었다.칼국수 시판 제품도 너무 잘 나와서 집에서 채소나 좀 더 넣어 끓이면 유명 칼국수 맛집 부럽지 않다. 정말 내가 끓였지만 건더기도 많았고 너무나 맛있었음. 풀무원 최고.오늘 실시간 검색어는 노코멘트 할란다.며칠 전 버스 정류장 근처 바위를 무심코 쳐다 봤더니 누군가 미니 눈사람을 만들어 놨는데 하체가 유실(?) 되는 불상사를 발견. 안 돼~~얘 살려야 해.급히 하체를 3000만원을 들여 헬기로 공수한 후 응급수술로 하체를 봉합수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