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엔 나비들(?) 보고 가실게요. 냥멍&나멍♡ 나비야 어디가니? 뒤에 애는 새끼니? 애인이니? 나비야~ 취했니? (내 미모에??) 왜 휘청거리니? 어때요? 나비들 귀엽쥬? 나 빌레라.. 나 빌레라.. 한가위에 슬프고 아픈 사람 없기를 나 간절히 빌레라♡ 더보기 2021.08.27. 1. 또 고영희 꼬시기. 아이컨택은 성공. 나도 언젠간 개냥이 키울꼬다. 흥!!! 2. 자칭 순하리 레몬진 모델. 9000보 겨우 채우고 들어와 순하리 레몬진과 리코타치즈샐러드와 함께 또 혼술타임. 지금 3일 연속 순하리 레몬진이 저의 이브닝 메이트가 되어 주네요. 시원하고 알싸한 레몬칵테일 느낌의 이 즐거움도 앞으로 더 선선해지면 끝이 아닐까 싶어요. 밤에 라면 끓여 먹으려고 저녁은 요걸로 때움ㅋㅋ. 3. 꾸물꾸물 일진 어 리틀 사나운 날. 비가 차라리 많이 내리지 이상하게 꾸물꾸물한 날씨... 자꾸 가라앉아요. 4. 감 가을이 익어가요. 감도 익어가요. 우리의 세월도 그윽하게 익어갔으면... (감이야? 모과야?) 5. 지하철 좋은 글. 세상은 두 종류의 인간이 존재한다. 하나는 자신을 죄인이라 생각하.. 더보기 SNS 시 한 수 예순 번째 '옹옹옹' 고양이는 외로워서 냐용냐옹. 사람들은 미련해서 아옹다옹. HANS는 좀 있으면 한스옹(翁) 아이고 아쉽다옹. 으이구 슬프다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