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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과 도란

작은 것 기부하는 2010년이 되고자 했는데...

우체부

2010년 계획 잘 지키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파란 블로거 여러분들^.^* 벌써 2010년의 반이 훌쩍 지나가고 7월이 돌아왔습니다! 2010년도에 계획하셨던 일들 지키시면서 바쁘게 지내고 계시나요~?


도란도란..

파란과 떠드는 시간 즐겁네요.

그런데 너무 평이한 주제들이 많은 것 같아요.

좀 톡톡 튀는 질문을 던져 주시면 안될라나..ㅋㅋ

상반기가 지났다는 생각은 안하고

그냥 여느 달처럼 6월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일깨워 주시네요.

올초 자선남비 3천으로 시작한 작은 기부의 손길을

오래 이어가지 못하고 작심 3일처럼 잊고 살았는데...

쓸데 없이 주전부리에 날리는 돈...

쓸데 없이 날리는 유흥비 같은 돈...

모으고 모아서

좋은데 쓸 수 있도록..

100원짜리 모아놓은 저금통이라도 털어야 겠네요.

얼마나 될라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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