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블라블라 작년 이 맘때 H_A_N_S 2010. 8. 16. 20:01 작년 6월은 정말 끔찍했다‥그 와중에 급하게 여행까지 갔었지만 살면서 그렇게 골고루 아파보긴 첨이었다‥이제 꼭 한풀 꺾인듯 조금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거리를 걷다가 버스를 탔다‥갑자기 덜 아픈 목‥덜 아픈 허리가 감사했다‥물론 감정의 변덕인건 알지만서도ㅎㅎ오페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블로그와 블라블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역 통과 (0) 2010.08.22 피를 속여라~~ (0) 2010.08.20 자‥돌아 가자구‥ (0) 2010.08.10 원나잇 인 방콕 (0) 2010.08.07 태국은 천국? (1) 2010.08.07 '블로그와 블라블라' Related Articles 삼성역 통과 피를 속여라~~ 자‥돌아 가자구‥ 원나잇 인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