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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맥도날드 배달의 밤. 밤바라 밤밤 아재 신났슈.

한참 맥도날드를 안 먹었더니 요즘 맥도날드가 자꾸 땡기네요.  쿠팡이츠에서 24분만에 후다닥 도착.


옛날 빅맥은 참 크고 우람했던 거 같은데 사이즈가 많이 작아진 건지 내가 늙어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참나...

예전 보다 많이 부실해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맛은 얼추 옛날 그맛이랑 상당히 비슷해요.


윙하면 또 맥윙이지요.
바삭하면서도 국내산도 아닌데 닭고기질이 나쁘지 않아요.



소스 찝어서 냠냠쩝쩝.
음...먹는 순간 만큼은 천국이야.
근데 거울 보면...지옥이야ㅠㅠ

콜라대신 바닐라 쉐이크로.
지하철에서 이거 쓰고 있는데
아니 기관사님 핸들 흔드시나
막 좌우로 흔들흔들~아 멀미나.

어머~~날씬하시네요..
소리 들을려고 굶고 사는 영혼도 불쌍한 영혼이고 어머 배 나오셨네요~~소리에도 꿋꿋하게 야식 츠묵는 영혼도 불쌍한 영혼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