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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야밤에 이런 짓 금지란 말이야. 나 잘 알고 있단 말이야.

야밤에 제발 이러지 마!!!

엄마 아이스크림 사 줘~
지금이 몇 신지나 알어?
이 썩어!!!
어여 자!!!

엄마 피자 시켜 먹자~~
얘가 얘가~~아까 저녁 잔뜩 먹은지
얼마나 됐자고 또 피자 타령이야.
입 하자는 대로 하면 가난을 면치 못 해!!!

아..
내가 젊어서 날씬 했던 건
이런 브레이크를 걸어주신 엄마 덕택이었구나...싶어요.



지금은 그런 브레이크도 읍꾸
배달앱은 잘 되어 있꾸
쿠폰은 또 욜나 잘 찾꾸
게다가 청구할인 신용카드도 있꾸.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지두 잘 몰러유.


츠묵구 나면
아~참을 걸~허탈해야 하는디?
아~~포스팅 해야지.
신나부러.
이게 문제야ㅠㅠㅠ


롯데리아 빙수 진짜 오랜만이고
그리고 올해 첫빙수예요.

신제품 말차빙수 시킬 걸~후회를 했지만 시원하게 잘 먹었는데 후르츠 칵테일 좀 가득 넣어 줬음 싶어요.



화이어 윙도 맥주를 부르는 사이드지만 빙수랑 먹으니 나름 괜찮네요. 윙은 역시 맥도날드 맥윙이 최고지만 맥도날드는 빙수를 안 팔지요.


소스찍어서 찹찹 찹추르 찹찹.
맛있게 먹었는데 소스를 바닥에 다 흘린 건 비밀일까요? 안 비밀 일까요?



소스는 각각 500원 주고 추가 했는데 제 느낌상 여기 들어간 간장이 싸구려 간장 같아요. 1000원을 받더라도 좀 제대로 맛있는 소스로 만들어 주지. 맛이 약간 이상야릇해요. 싼맛.



오히려 이 양념치킨 소스는 누구나 아는 그 양념치킨맛. 이건 익숙한 맛이어서 그런지 이상한 맛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