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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5월의 꽃밭을 예 가두다.

키큰 애 :  알리움.
바닥 보라색 : 프렌치 라벤더.


분홍낮달맞이꽃

황금조팝나무

델피늄(제비꼬깔)

제라늄

파란색 : 델피늄
하단 주변의 작은 흰색 꽃: 마트리카리아(캐모마일류)
왼쪽 은빛이 도는 잎: 백묘국(더스티 밀러)
앞쪽 줄무늬가 있는 길쭉한 잎: 접란(나비난초)

팬지 또는 비올라라고 하는데 두 꽃이 유사하다고 제미나이가 알려주네요.

중앙 붉은색 : 남천
주변에 함께 심어진 보라색과 흰색은 오스테오스퍼멈(아프리칸 데이지) 종류라고 역시 제미나이가 알려줍니다.

수크령

큰금계국

샤스타데이지(일명 계란꽃)

붉은영산홍

개망초(일명 : 계란꽃)

세상 꽃이 아무리 이뻐도 내가 제일 이쁜 꽃이야~라는 최면,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마인드 컨트롤 아닐까요?

5월은 여전히 곳곳에서 푸르렀구나♡
꽃밭 앞에 서서
세월의 간지러움에 몸은 떨리고
무르익은 추억의 향기에 코끝이 찡하다.

간다 간다 5월이 간다. 아니 갔구나 이미ㅠㅠ부디 내 세월은 맘대로 건드리지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