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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파파존스 배달. 피자는 없음.

오랜만에 파스타 그리고 곁들임빵(?)이 땡겨서 배달앱을 보니 파격적인 할인쿠폰이 있어 올타꾸나~하고 파파존스 배달을 눌렀습니다.


피자박스 디자인이 귀요미인데 박스를 거꾸로 놓았네요.


피자는 별로 안 땡기고 갓 구운 빵이 먹고 싶어서 베이컨 치즈스틱을 주문.


베이컨과 치즈, 스위트콘이 붙어 있는 도우스틱을 함께 오는 토마토 소스나 갈릭스스에 찍어 먹으면 은근 담백하니 맛이 괜찮답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냠냠.
오늘은 콜라 안 마시고 옥수수 수염차와 함께♡


자 뚜껑을 열어주세~~여!!!




파파스 파스타 화이트 이꼬르 크림 파스타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안에 베이컨이나 버섯 같은 건더기도 꽤 씹혀서 좋네요. 피자 시키면 공짜로 주는 토마토 파스타와는 차원이 살짝 달라요.


탱글한 피클과 함께.
라면에 김치 같은 없어서는 안 되는 피클.




파파존스 피클의 제조원은 (주)일미푸드
총열량 63Kcal
나트륨 287mg (14%)
당류 11g (11%)



방부제(소브산칼륨)가 들어 있어 아쉽지만 탱글한 오이피클은 맛있네요.


토마토 소스. 나초를 찍어 먹어도 좋지요.



할인이 빵빵해야 주문하는 저의 소비습관.
그래서 그럴까요?
뱃살도 빵빵ㅠㅠ
볼살도 빵빵ㅠㅠ
궁디도 빵빵ㅠㅠ
근데
영혼은 항상 홀쭉ㅠㅠ
내 영혼은 항상 배가 고파ㅠㅠ

실은
알고 보면
모두가 자신의 허기짐과 싸우고 있다.
매일
매순간.





https://paran2020.tistory.com/m/7480

오늘도 피자는 없는 파파존스 배달

매월 11일, 22일은 땡겨요앱에서 파격 할인쿠폰을 주는 날. 이번엔 파파존스 12000원 할인쿠폰이 있어서 파파존스를 주문했습니다.줄서라♡사진 얼렁 찍자.배달가격 끼워 맞추느라 스프라이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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