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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샐러디. 가성비는 D. 맛은 A0♡

샐러디 배달이 또~또~왔어요.
집에서 음식을 조리해도 30~40분은 걸릴 텐데 배달이 보통 20여분 만에 도착하는 세상은 익숙해서 못 느낄 뿐 참 감사한 일이지요.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추천 받은 샐러드와 샌드위치 중에서 제일 저렴한 걸로 주문.
풀무원 비트 당근 주스는 집표.



오리엔탈 드레싱이 우리가 아는 그 기름 동동 뜬 까만 간장소스가 아닙니다. 참깨가 들어 갔다고 하는데 느낌상 참깨 드레싱에 간장이 살짝 들어간 느낌.



제조원은 오뚜기.
소스 칼로리가 160Kcal 거의 공기밥 한공기네요ㅋ

대신 소스가 아주 맛있어요.



기본 들깨 누들 삼겹 샐러드는 토핑이 부실 해 보입니다. 저는 추가옵션으로 야채추가 (1200원) 에그추가(1200원)을 한 후 집표 한울 옥고감을 더 넣었어요.

삼겹살 토핑이 많은 편은 아니었고
야채도 다양하게 들은 느낌은 아니라 추가 옵션 선택을 했어도 아쉬운 양입니다.

맛은 참 좋아요♡

앗 이름 잘못 외웠당ㅠㅠ
정식 메뉴명은?

고소삼겹 들기름 파스타 누들볼.
이름 길게 작명하는 인간덜
고소할 거야~~~♡


배달가 11400원
매장가 9900원




클래식 치킨 샌드위치입니다.
좀 더 뚱뚱했음 좋겠어요.



유산지 한 겹을 벗기면 이렇게 절반이 잘려 있어 먹기에 편합니다.


샐러디는 치아바타빵이 참 쫇깃담백하니 맛있어요. 안에 들어 있는 소스도 맛있고 맛은 괜찮은데 배달가 6800원짜리 샌드위치 치고는 조금 슬림하지요ㅎ

배달가 6800원
매장가 5900원



세트메뉴도 있으나 세트메뉴가 딱히 저렴한 느낌이 안들어서 그냥 단품으로 주문하고 냉장고에 고이 모셔둔 풀무원 비트 당근 주스를 꺼냈어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음료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10개에 21000원 정도 합니다. 강추.


샐러디...맛은 좋은데
조금 풍요롭게 조금 뚱뚱하게 만들어 제공해주심 더 인기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