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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불매운동?

빽다방 마지막 이용일 3월 11일.
아마 저 때 즈음부터 백종원 브랜드를
더 이상 이용하지 않았다.

중간에 웰컴쿠폰이라고 장기간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서 발행되는 아메리카노 쿠폰도 안 썼다.

롤링파스타, 홍콩반점, 한신포차는 종종 배달음식으로 이용하던 곳인데 아예 내 주문리스트에서 빼버렸다.

배달의 민족에서 툭하면 빽다방 아메리카노 100원에 픽업할 수 있는 행사를 해도 이용을 안 한다.


그리고
SPC....계열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 이용률이 거의 70% 정도 줄어들었다.


소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소소한 반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