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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과 도란

대답이 늦어서리..

우체부

2010년 마지막 일주일입니다.

파란 블로거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 벌써 2010년의 마지막 일주일이 남았습니다. 모두 2011년 맞이할 준비 다 하셨나요?!


대답이 늦은 바람에

벌써 2011년 1월 1일이 되어 버렸네요.

밀린 포스팅 숙제처럼 하고 있는데

2011년은 가족들 모두들 건강하고

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기도만 해봅니다.

나이를 먹어가니 다들 더 건강해질 수는 없겠지만

그저 아파도 병원가서 나을 수 있는

그런 아픔만 있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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