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시작! 뉴 티스토리앱.

왜 안 바뀌는 거야?
바부팅이 저는 왜 안 바뀌냐고
미뤄지나? 연기 됐나?
이런 미련을 떨고 있다가
뒤늦게 업데이트를 하며
옛 티스토리와 인사도 못 하고 보냈네요.
아직 새집에 이사온 듯 어색하지만
곧 익숙해지겠죠?
티스토리에서 알아서 다 해주니
포장이사 한 느낌입니다ㅋㅋㅋ.

아직 오류가 가끔 있으니
앱에서 글 작성하는 붓은 조심하세요.
날리면 억울합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