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예스터데이&오늘.

먼지가 뽀얗던 공중전화가
새단장을...티머니로도 이용 가능하니
학생들이 엄마에게 가끔?
핸드폰을 놓고 나오신 어르신이 가끔?

뒤에 싣어(X)? 실어(O)?

태풍은 사라지고...

쓸모도 사라지고...

버거킹 치즈와퍼주니어세트 덕에
허기짐도 사라졌다.

리필 안 되는 버거킹 콜라도 다 사라지고...

그렇게 오늘도 사라지고 있다.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사진.  (12) 2019.07.22
무제.  (2) 2019.07.22
본도시락(본도시락 신메뉴)  (10) 2019.07.21
호텔 델루나  (2) 2019.07.21
please, come back!!!  (3)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