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춥네요.
껴입어서 몸은 안 추운데
독감이 무섭다는...
카톡에서 새우버거 세트 3800원에
주는 쿠폰 사용하고
콜라는 오렌지쥬스 PET으로
교환했어요.(800원 추가)
감자튀김은 콘샐러드로 교체.
양상추가 좀 더 많이 들었고
패티가 살짝 바뀐 거 외에는
큰 의미는 없네요.
그냥 쿠폰으로 저렴하게 먹는
즐거움, 끝.
치즈(300원)
토마토(300원)
베이컨토핑(500원)이
가능하니
좀 더 맛있게 드실 분은
추가 토핑 이용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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