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배스킨 라빈스?
어랏, 요구르트?
어랍쇼, 샤베트 군요.
살얼음판같은 인생은 당근 두렵지만
살얼음 요구르트도 두렵네요.
반만 먹고 STOP하려던 의지는
어디에 갖다 버렸는지...
누구 아시는 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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